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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물놀이장 무료 운영


서울 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새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안양천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0.2m, 0.4m, 0.6m, 0.75m의 수심이 다른 다양한 수영장과 물놀이 분수, 분수 터널 등으로 구성됐다. 그늘막, 노천 샤워기, 탈의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과 푸드 트럭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한다. 성수기인 다음달 28일부터 8월 6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사고와 긴급상황 대처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시설관리 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사전 교육을 한다.

안양천 외에도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 공원 물놀이장은 다음달 18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만 3~13세 아동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만 7세 이하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6-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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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