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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공기관 8곳 → 4곳 통폐합… 예산 16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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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기능 산하 기관 구조개혁
업무 효율성·서비스 향상 기대

울산시가 유사·중복 기능을 가진 산하 공공기관 8곳을 4곳으로 통폐합해 연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을 실시한 결과 지난달 현재까지 전국 21곳의 지방공공기관 통폐합을 완료했다. 지역별로는 대구 6곳, 울산 4곳, 부산 4곳, 충남 3곳, 경북 2곳, 강원 1곳, 전남 1곳 등 총 21곳이 통폐합을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유사·중복 기능을 가진 산하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들어가 올해 1월 울산여성가족개발원과 울산사회서비스원을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으로 통폐합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교육 연구기관인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울산연구원’에 흡수 통합했다.

시는 또 같은 달 울산문화재단과 울산관광재단을 합쳐 ‘울산문화관광재단’을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지난 6월에는 경제·일자리 업무가 중복된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일자리재단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으로 통폐합했다.

이로써 울산시 산하 공공기관은 지난해 13곳에서 9곳으로 줄었다. 행안부는 울산시 산하 공공기관 8곳을 4곳으로 통폐합해 연간 15억 9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유사하거나 중복된 업무가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되면서 조직의 효율성과 기관의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관별로 흩어졌던 유사 업무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공공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3-09-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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