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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LPGA 업무 협약 체결… “새달 BMW챔피언십 개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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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파주에서 LPGA
13일 오전 김경일 파주시장(왼쪽)과 션 변 LPGA 아시아 대표(오른쪽)가 다음 달 19일 서원힐스컨트리글럽에서 개막하는 LPGA파주대회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주시 제공.
다음 달 19일 경기 파주 서원힐스 컨트리클럽(CC)에서 개막 예정인 ‘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주대회’와 관련, 파주시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가 13일 시청에서 원활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파주대회는 올해 아시아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정규 대회 4개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대회다.

김경일 파주시장과 션 변 LPGA 아시아 대표는 이날 대회 기본계획 및 사업비 지원에 관한 사항, 대회 홍보 및 행정지원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 예산을 포함해 총 15억원과 각종 인허가를 지원한다.

김 시장은 “양측이 상호 협력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션 변 대표는 “파주대회에 세계 톱 선수 10명 중 9명이, LPGA 톱 선수 78명 중 68명이 출전한다”면서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총상금은 22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3만 달러로 알려졌다.


한상봉 기자
2023-09-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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