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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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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행정력 동원해 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


이경숙 서울시의원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서울시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우이신설연장선은 중앙투자심사 보류 및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등 큰 곡절이 있었다”라며 “어렵게 협의를 이뤄낸 만큼 서울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서울시는 우이신설연장선의 노선 일부를 북한산 국립공원 지하로 통과하는 기본계획을 제출했지만, 환경부는 우회 노선 입장을 고수해 난항을 겪었으며, 지난 6월 국민의힘 김선동 국회의원․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삼각 편대를 이뤄 환경부 장관과 적극 협의한 끝에 통과됐다.

이 의원은 “끝없는 기다림 끝에 지친 주민들은 우이신설연장선의 첫 삽 뜨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라며 “남은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2024년 착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현재 우이신설연장선은 총사업비 및 기본계획 협의 중이며, 오는 12월 기본계획 승인·고시를 예측하고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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