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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물줄기 쏟아지네… 중랑 ‘용마폭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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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틀간 예술 행사
동요제·패션쇼·박현빈 공연


서울 중랑구의 대표 명소인 용마폭포공원에서 오는 7~8일 ‘2023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포스터)가 열린다.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된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는 해마다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구의 가을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를 주최 및 주관하는 중랑문화재단은 지난해 축제의 주제였던 ‘당신이 중랑의 별, 고 온 더 스테이지(Go on the stage)’를 올해부터 축제의 메인 슬로건으로 정했다.

2023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을 문화마당, 나눔마당, 공유마당, 예술마당까지 총 4개의 마당으로 구성했다.

우선 인공 폭포가 있는 문화마당에서는 7일부터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중랑구민의 재능 경연인 ‘중랑재능콩쿠르’와 구 패션봉제 공동브랜드인 ‘포플’ 패션쇼, 인기가수 박현빈의 공연이 용마폭포공원의 가을을 물들인다.

8일에는 중랑구 어린이의 맑은 목소리로 꾸미는 ‘제1회 강소천 동요제’가 열리며 ‘김종서 밴드’의 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용마폭포공원 내 축구장에 마련되는 나눔마당에서는 어린이가 함께하는 ‘나눔 페스티벌’과 ‘상상아트 키즈쇼’, 책 읽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한 ‘장미서가’, 중랑문화원 주관의 ‘중랑역사퀴즈’ 등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문화와 예술, 음악이 함께하는 중랑구의 대표 가을 축제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10-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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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