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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첫 간부회의서 ‘눈높이 행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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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간 장벽 허물고 협업하면 발전적 대안 도출”
“MZ 직원 성장 돕고 일하고 싶은 문화 만들어 달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10.17 강서구 제공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취임 후 처음 열린 첫 간부회의에서 구민 중심의 눈높이 행정을 당부했다고 강서구가 17일 밝혔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주재하면서 “구민 요구사항에 진정성 있는 자세로 해결책을 찾는 것이 공무원의 책임이자 책무”라며 “일방통행식 행정이 아닌 구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협업하다 보면 발전적인 대안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진 구청장의 생각이다. 법령과 절차, 지침에 따라 의례적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구민의 불편을 깊이 들여다보라고 진 구청장은 주문했다.

진 구청장은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MZ세대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조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며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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