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청년 머물 ‘마곡 도전숙’ 입주자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고독사 막는 ‘성동 연결고리’ 더 촘촘하게 잇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꽁꽁 숨어 있는 세금 돌려 드려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 사각지대 없앤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부산, 국도 7호선 완전 개통… 30분대 생활권 시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산~양산~부산을 연결하는 국도 7호선 우회도로
울산~양산~부산을 연결하는 국도 7호선 우회도로가 19일 완전히 개통해 울산·양산·부산이 30분대의 생활권으로 접어들었다.

울산시는 북구 천곡동에서 부산 금정구 노포동까지 총 46.5㎞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연결하는 국도 7호선 우회도로를 이날 오후 1시 완전히 개통했다고 밝혔다.

국도 7호선 우회도로는 총사업비 1조 1291억원을 들여 2009년 4월 착공해 부산 노포동~경남 양산시 용당동 구간을 2019년 4월 먼저 개통했다. 이어 용당동에서 울산 청량읍 문죽교차로 구간이 2020년 12월, 울산 남구 옥동~북구 매곡동 구간은 지난해 10월 개통했다. 이후 마지막 남은 울산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남구 옥동 1.6㎞ 구간이 이날 개통되면서 울산과 양산, 부산을 연결하는 국도 7호선 우회도로는 착공 14년 만에 완전히 개통됐다.

국도 7호선 우회도로는 기존에 1시간 이상 걸리던 울산~부산을 30분대로 연결하면서 울산·양산·부산을 30분대 생활권으로 단축, 이 지역의 새로운 발전축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국도 7호선 우회도로가 완전히 개통되면서 울산·양산·부산 간의 물류 수송 시간과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또 이날 개통된 울산 청량~옥동 도로는 인근 국도 14호선 공단 진입로와 연결돼 도심 교통체증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에서 양산과 부산으로 가려면 그동안 복잡한 울산 도심을 관통하는 국도 7호선을 이용해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우회도로 완전 개통으로 물류비와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3-10-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