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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장애인일자리 우수기관 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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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교육-복지-고용 체계 구축
김미경 구청장 “장애인 자립 적극적으로 도울 것”


서울 은평구의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을 맡은 공무원들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장애인 교육-복지-고용연계서비스 ‘은평 장애인 고용 활성화 협의체’ 구성을 통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복지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평구는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76개 배치기관에서 201명의 장애인이 복지서비스지원, 문화예술,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등에 참여하고 있다. 구는 18세 이상 장애 학생과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을 돕고 있다.

또 미술, 음악, 내레이션, 체육 등의 재능이 있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복지일자리로 연계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의 새로운 직무 연계와 기업 연계 취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의 다양한 직무개발을 통해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를 포용하는 복지도시은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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