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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여름철 물놀이·집중호우 수난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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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여름철 물놀이·집중호우 수난사고 주의 당부




- 최근 3년 평균 72,587·81,753·9883건 발생




- 최근 3년 수난사고 절반 이상 7~9월 집중침수·물놀이·급류 사고 각별한 주의 필요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최용철)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국민들에게 기상 상황 확인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월별 수난사고 구조 건수를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과 집중호우 시기가 겹치는 7월부터 9월까지 사고 발생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평균으로는 7월이 2,587건으로 가장 많았고, 81,753, 9883건 순이었다. 특히 7월은 최근 3년 모두 2,400건 이상 발생해 연중 수난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분석됐다.


<1. 최근 3년간 월별 수난사고 구조건수>



구분


합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2023


9,973


623


511


665


485


595


721


2,482


1,732


872


509


348


430


2024


8,551


323


265


313


380


503


545


2,515


1,618


993


478


350


268


2025


9,559


372


325


375


382


557


702


2,764


1,909


784


594


434


361





사고 유형별로는 침수사고와 물놀이 사고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침수사고는 20232,558, 20242,302, 20252,215건 발생했으며, 물놀이 사고도 같은 기간 각각 928, 1,273, 950건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수상 표류, 계곡·급류 사고, 차량 추락침수, 선박 조난 등 다양한 유형의 수난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물놀이 안전뿐 아니라 집중호우 등 위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 최근 3년간 수난사고 유형별 현황>



연도


물놀이


익수


어패류 채취


익수


수상 표류


침수 사고


차량


추락침수


계곡·급류


사고


선박 조난


기타 수난


2023


928


76


378


2,558


150


307


71


5,505


2024


1,273


72


339


2,302


188


197


53


4,127


2025


950


97


357


2,215


171


220


70


5,479



이에 소방청은 전국 주요 물놀이 장소와 수난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612일부터 831일까지 운영되며, 해수욕장 개장 시기 등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전국 275개소로, 해수욕장 79개소, 해변 11개소, 하천 79개소, 저수지 9개소, 39개소, 계곡 53개소, 기타 5개소 등이다.


주요 임무로는 익수자 구조와 함께 수변 안전순찰, 위험요인 확인·제거, 안전지도 등 사고 예방 중심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해수욕장과 하천, 계곡 등에서는 위험지역 출입 통제, 구명조끼 착용 안내, 기상 악화 시 대피 유도 등 현장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소방청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현장점검을 통해 수상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국민들에게 물놀이 전 기상상황과 현장 안전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요원이 배치된 장소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주 후 입수, 야간 물놀이 등은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삼가야 하며,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의 시야 안에서 물놀이를 해야 한다.


또한 집중호우가 예상되거나 기상특보가 발효된 경우에는 하천변 산책로, 계곡, 지하차도, 하상 주차장 등 침수 우려 지역에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갑자기 불어난 물은 짧은 시간 안에 고립이나 급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이 예상될 때는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7월과 8월은 물놀이 이용객 증가와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접근을 피하며,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구조과


책임자


과 장


조태현


(044-205-7611)


담당자


소방경


김수근


(044-205-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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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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