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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하반기 ‘동행일자리’ 가동…210명에 일자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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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


서울 강동구청에서 지난 6일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이달부터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청년, 중장년, 취약계층 등 일자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안정적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늘려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의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넘어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 철학에 맞춰 사업 참여자가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돕는 ‘자조·자립’기반의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사업은 지난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총 5개 분야, 50개 세부 사업에 2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 분야는 경제, 돌봄·건강, 사회 안전, 디지털, 기후 환경 등으로 구는 지역 여건과 행정 수요를 반영해 공공 일자리를 구성했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안전 수칙, 응급 상황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일자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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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