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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몽골 민관과 ‘실내 스마트 온실’ 기술 보급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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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영 의원이 6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뭉흐바트 수흐 몽골 셀렝게 중하라 만달 도의원, 바트에르덴 수흐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 회장 등 몽골 방문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 우수한 농업 기술인 ‘실내 스마트 온실’을 몽골 현지에 보급하고 양국의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종영 의원(연천)은 지난 6일 도의회 청사에서 몽골 민관(民官) 인사들을 접견하고 ‘실내 스마트 온실’ 기술 정책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뭉흐바트 수흐 몽골 셀렝게 중하라 만달 도의원과 바트에르덴 수흐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MAGIKO) 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에 앞서 경기 수원 도의회 청사의 경기마루와 본회의장을 견학한 뒤, 윤 위원장 및 도(道) 집행부 관계자들과 함께 구체적인 기술 공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후 특성상 야외에서 채소 등 식물 재배가 어려운 몽골의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의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을 몽골 전역의 공공 및 교육 기관에 보급하는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식물 공장’ 형태의 스마트팜 기술 도입 필요성이 중점 과제로 다뤄졌다.

민간 차원에서 스마트 온실 기술의 자국 보급을 추진 중인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는 경기도의 농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기술 도입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TV 프로그램 제작과 방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역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한·몽 양국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한편, 경기도의 우수 농업 기술을 국제적으로 전파하고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몽골 민관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정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 위원장은 “우리 의회와 다르항올 도의회는 친선연맹을 맺어 지금까지 10여 년간 우호 협력을 이어가는 등, 대한민국 경기도와 몽골의 의회정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우리 정책위원회 차원에서, 경기도 스마트 농업 기술의 몽골 등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획기적 정책 마련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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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