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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방대 체력단련장 지원 “약속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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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전경. 서울신문 DB
충남도는 도의회에 제출한 ‘국방대 체력단련장 조성 지원 동의안’이 제34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원안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

동의안은 도가 국방대 발전기금을 통해 2025년까지 체력단련장 조성 사업비 110억원을 추가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비는 애초 288억원(국비 98억원, 도비 190억원)에서 도비 110억원이 늘어 총 398억 원을 투입한다.

현재 조성 중인 국방대 체력단련장은 논산시 양촌면 국방대 부지 내 24만 7084㎡(9홀) 규모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도는 국방대 체력단련장 조성 지원으로 이용 대상을 지역주민까지 확대하고 도내 이전·신설하는 국방기관까지 넓힐 계획이다.

국방대학교는 1955년 8월 15일 서울에서 국방대학으로 창설됐으며, 지난 2007년 1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논산 이전을 확정 후 2017년 7월 논산시 양촌면 일원 69만 7202㎡ 용지에 완공됐다.

논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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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