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시농부 꿈 이루자…영등포구, 340가구에 텃밭 무료 분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도시텃밭 상추 모종에 물을 주는 어린이 모습.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문래동 공공부지 내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340가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문래동 공공부지에 조성된 텃밭은 도심 한가운데서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또 2호선인 문래역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340가구로, 가구당 6㎡ 내외의 텃밭이 배정된다. 텃밭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8개월 동안 운영 예정이다. 4~9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11월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이번 문래동 공공부지 텃밭에 호미, 삽, 물조리개 등과 같은 농기구들을 기본적으로 비치했다. 화장실과 원두막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이며,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가구원 중 1인이 대표로 신청해야 하고, 가구원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당첨자 선정은 공정성을 고려해 구민 대표(무작위 선출)가 입회한 가운데 다음달 15일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이뤄진다. 결과는 당일 오후 4시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문래동 도시텃밭은 콘크리트로 가득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텃밭을 가꾸면서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이웃과 나누는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