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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안부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서 3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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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의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의 관리체계·개방·활용·품질·기타(감점) 등 총 5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서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경기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73.7점)보다 20점가량 높은 93.14점을 받아 3년 연속으로 평가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80점 이상)에 선정됐다.

도는 공공데이터 활성화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한 정책 수행, 공공데이터 중장기 개방 적극 수립 및 이행, 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포럼 및 정책간담회 추진,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및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노력 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적극 발굴해 개방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통신, 카드 등 민생과 밀접한 민간 데이터와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현안 해결을 능력을 키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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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