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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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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정화와 경관 개선 등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정신 회복


전남도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진도군 의신면 초중마을.
전남도는 올해 주민 주도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 860곳을 추진한다.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은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 특화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주민 인식 전환과 환경 정화, 경관 개선 등의 사업을 하며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정신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으뜸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해마다 500만원씩 3년간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올해는 이미 선정된 2025개 마을과 신규로 선정된 860개 마을 등 총 2885개소에서 으뜸 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앞으로 각 시군에 사후관리 지원단을 지정·운영해 지원 종료 마을에 대한 성과 평가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도 추진할 방침이다.

서형빈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지난해 청정 전남 으뜸마을 사업으로 마을이 깨끗해지고 공동체 정신이 회복되는 등 3천여 마을에서 행복한 변화가 이뤄졌다”며 “으뜸마을이 동력이 돼 전남의 미래를 이끌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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