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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구 순천시의원 “시민이 주인”···시의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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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 “경청·행동·앞서가는 의회 만들 터”


더불어민주당 강형구(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 순천사의원
순천시의회 4선 관록의 더불어민주당 강형구(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의원이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공식 출마했다.

강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주인이라는 기본 원칙 아래 경청하는 의회, 행동하는 의회, 앞서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시민의 소리가 순천시정 전체에 생생하게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의원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뜻을 받들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 의원은 ▲경청을 통한 대의기관 역할 강화 ▲ 순천대 의대 유치 등 전남 동부권 주민의 생존권 보장과 오랜 시민 염원 성취 ▲ 새로운 시대에 발 빠르게 적응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명심해 발로 뛰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시민이 원하는 정책과 사업이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순천시의회 의과대학유치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지난달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이룰 수 없다”며 순천대 의대 유치를 촉구하는 삭발식을 강행해 주목을 받았다.

강 의원은 “AI 기술 도입과 발전이 사회, 경제,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다”며 “그에 따른 변화에 대비해 우리 시에 맞는 조례·규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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