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 이어지길’ 복지부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사천시 선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천 청아여성의원에 매년 운영비 5억원 지원
안정적 분만 인프라 구축·의료격차 해소 기대

경남 사천시가 보건복지부 시행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천 청아여성의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분만 취약 지역(분만취약지 B등급) 의료기관을 선정, 분만산부인과가 지역 내에서 의료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남도청 전경. 서울신문DB
지난해에는 통영 내 의료기관이, 올해는 사천 청아여성의원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청아여성의원에는 올해 1차 연도 사업 때 6개월 기준 2억 5000만원(국비 50%, 도비 25%, 시비 25%)을 운영비로 지원한다. 내년에는 연 운영비 5억원을 지원한다.

사천시는 경남 시 지역 중 유일하게 분만산부인과가 없어 산모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경남도는 2023년 하반기 도 시범사업으로 청아여성의원에 분만산부인과 설치비와 운영비를 7억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11월 분만산부인과를 재개원했다. 12월에는 이곳에서 첫 아이가 태어나기도 했다.

도는 공모사업 선정이 출생아 수 감소와 의사·간호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사천 청아여성의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인근 고성, 남해지역 임산부 분만산부인과 접근성 향상도 기대한다. 사천시 정주여건 개선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리라 전망한다.

신종우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갈수록 심각한 출생아 수 감소로 필수 의료인력과 분만산부인과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번 분만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안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출산을 위해 분만 취약지에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 18개 시·군 중 밀양시, 거창군, 하동군, 통영시, 사천시에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분만 산부인과가 있다.

사천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