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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세종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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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은 8일 세종시에 장애인 구강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세종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종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세종시와 인근 지역의 중증 장애인이 전문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642.37㎡(194평) 규모의 외래진료실과 전신마취실, 회복실 등을 갖췄다.

전문인력 및 보조인력 교육도 강화해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를 위한 거점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김종빈 세종치과병원장은 “충남 권역과 경기도 권역에 이어 세종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 구강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단국대는 1984년 충남 천안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을 시작으로 경기도 용인에 죽전치과병원(2010년), 세종에 세종치과병원(2017년)을 개원했으며, 모두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해 장애인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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