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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산단 60주년 ‘G밸리 마라톤’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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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3일… 3.5㎞ 길이 1시간 코스
기업인·근로자·주민 등 무료 참여


‘제19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 포스터.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3일 산업단지 60주년을 기념해 ‘제19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올해는 산업단지 60주년을 맞아 마라톤 대회의 의의와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G밸리 1단지 내에서 진행하던 코스를 G밸리 2, 3단지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이 주최하고 금천구,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후원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대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구로구 대륭포스트타워 8차 광장에서 시작해 금천구 서울디지털운동장까지 G밸리 전역을 가로지르는 약 3.5㎞ 길이의 1시간 코스다. G밸리 기업인과 근로자, 지역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3일까지 스마트 마라톤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같은 날 디폴리스 지식산업센터 광장에서는 근로자 문화행사도 열린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업인과 근로자, 구민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G밸리만의 스포츠와 문화공연 행사를 마련했다”며 “G밸리가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공간으로서도 역동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를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08-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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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