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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남양주 LH 분양전환 잔여분 청약 5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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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고양·남양주 지역 공공임대 분양전환 잔여 주택 7호에 대한 청약 결과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고양원당 래미안 휴레스트 4호와 e편한세상 2호, 남양주금곡 신도브래뉴아파트 1호 등이며 모두 405명이 신청했다.

LH가 재건축지구에서 의무적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매입해 10년간 공공임대로 운영했으나 기간 만료 후 우선 분양 자격을 갖춘 임차인이 없거나 기존 임차인이 퇴거한 주택들이다.

특히 래미안 휴레스트 59㎡ C는 2호 모집에 163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H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는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된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 주택은 교통과 학군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된다”고 말했다.

LH 경기북부본부는 현재 남양주·양주·파주 지역 10년 공공임대 주택 4개 단지의 분양전환도 진행 중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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