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옛 부산시장 관사, 40년 만에 시민 품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복합문화공간 단장… 오늘 개방

대통령의 지방 숙소로 쓰기도 했던 옛 부산시장 관사가 40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개방된다.

부산시는 24일부터 옛 부산시장 관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축한 ‘도모헌’을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은 1984년 김중업 건축가의 설계로 수영구 남천동 황령산 자락에 지어졌으며, 초기에 대통령 지방 숙소로 활용됐다. 1996년부터 3년간 부산민속관으로 일부 시설을 개방했지만, 다시 시장 관사 및 행사장으로 사용되면서 출입이 제한됐다. 2004년부터 열린행사장이라는 이름으로 활용했지만 일부 개방에 그쳤다. 이후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1년 4월 취임하면서 관사에 입주하지 않고, 완전 개방을 약속하면서 지난해 최욱 건축가의 설계로 같은 해 7월부터 무엇이든 자유롭게 도모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인 도모헌으로 개축했다.

2147㎡ 규모의 본관에는 시민 휴식 라운지와 계단식 강연장 등을 마련했다. 야외 1만 8015㎡는 부산 첫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


부산 정철욱 기자
2024-09-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