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 꾸민 세계 정원… 한·영·일 테마 한자리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까운 곳에서 어푸어푸…영등포구, 수영장 9곳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스트레스 날리는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암 대봉감 절반 ‘햇볕 데임’ 피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폭염 원인, 현장 조사를 거쳐 재난지원금 지급 건의


우승희 영암군수가 금정면 대봉감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남의 대봉감 최대 생산지인 영암군의 대봉감 절반 이상이 햇볕 데임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영암군에 따르면 관내 금정면 등 대봉감 재배 농가에서 지난 9월 중순부터 변색과 낙과 등 햇볕 데임 피해가 났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영암군은 대봉감 전체 재배면적 809㏊ 중 50%가 넘는 450㏊가 햇볕 데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햇볕 데임 피해는 33℃ 이상의 기온에서 과실이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돼 검게 그을리거나 변질되는 등 과실 세포가 괴사하는 현상을 말한다.

지난 8∼9월 33~35℃의 고온이 40일 이상 지속된데다 강수량은 약 121㎜로 최근 3년 평균 강수량 290㎜보다 적어 대봉감 햇볕 데임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암군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 등과 피해 상황을 논의하는 한편 농림축산 식품부와 산림청 등에 피해 상황을 건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대봉감 피해 신고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거쳐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농작물재해보험 피해율 산정 시 가지에 달린 착과 수 6% 규정 삭제 등 불합리한 농작물재해보험 규정 개선과 관수·관정시설 지원 보조금 비율 확대 등 정책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영암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어르신 여가 바꾸는 ‘활력충전 프로젝트’

권역별 센터 8곳·충전소 116곳  2024억 들여 문화·건강 사랑방

겨우내 묵은때 벗기자… 은평, 주민과 ‘봄맞이 대청

구 전역서 민관 힘 합쳐 환경 정비 종량제 파봉·환경 캠페인도 병행

총 6000여 가구 공급…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1

30일 설명회 개최, 열람공고 등 후속 절차 추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