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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직원에 AI 교육…“시정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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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의 동행을 위한 정례 간부회의 개최

‘AI와의 동행을 위한 정례 간부회의’
‘AI와의 동행을 위한 정례 간부회의’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AI와의 동행을 위한 정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7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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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시는 7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열린 ‘인공지능(AI)와의 동행을 위한 정례 간부회의’에서 시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화(AI-ZATION)’를 탑재하고 전 직원의 행정 DNA를 AI 중심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정부·민간의 투자 및 인재풀 위축 등으로 대한민국 주요 경쟁국과 격차가 커졌다”며 “서울이 보유한 수많은 기업, 대학, 연구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변화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서울이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날 회의에서 민간 분야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 상용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위해 전 직원에 대한 맞춤형 AI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행정분야 AI활용을 위한 프로세스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서울을 AI의 요람으로 만들어 국가적 경쟁에서 서울시가 충실한 지원군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시정역량을 총동원하고 AI 전쟁에서 뒤처지지 않겠다는 사명감으로 역할을 다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시는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AI 인재 양성 전략을 담은 ‘AI 서울 비전’을 오는 11일 발표한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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