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어르신 치매 예방 앞장… ‘뇌 산소포화도’ 검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최초로 인지기능 측정 등 제공
60세 이상 구민 대상 11월까지 운영


서울 서초구 주민이 뇌 산소포화도 검사를 받고 있다. 이 검사를 통해 초기 치매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고도장비 기반의 뇌 산소포화도 검사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뇌 산소포화도 검사는 주민들의 인지 기능과 뇌의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검사는 환자의 뇌 혈류 상태와 산소 공급 수준을 분석하는 기술로 초기 치매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선별 보조도구로 활용된다. 대상자는 짧은 시간 내에 검사받을 수 있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 진행 여부를 추적할 수 있다.

실제 검사는 인지선별검사와 뇌 산소포화도 검사, 인지건강 프로그램 체험 등 총 1시간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보통신기술(ICT)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학습을 체험할 수 있어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후에는 운동 방법, 식이 요법 등의 학습 자료와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인지 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신경심리 검사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연계한다. 지난 2년간 2116명이 검사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치매환자 8명,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30명이 발견된 바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뇌 산소포화도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 환자의 조기 발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5-03-0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츮 ±¸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