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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업사이클 체험 교육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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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활용 생활소품 공예 수업




서울 중구는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인 ‘새롬’에서 진행하는 업사이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포스터)한다고 31일 밝혔다.

업사이클 체험 교육은 폐기물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공예 수업이다. 오는 6월까지 매달 셋째와 넷째 주 목·금요일에 걸쳐 총 12회 열릴 예정이다.

우선 4월에는 ‘양말목 업사이클 체험’이 열린다. 양말 제조 과정에서 버려지는 고리 형태의 잔여 소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곰돌이 키링과 세안 밴드, 그물 가방 등을 만든다.

5월과 6월에는 각각 ‘비닐’과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021년 10월 개관한 새롬은 자원순환 문제에 대한 교육과 실천에 앞장선 곳이다.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일깨우는 놀이터인 동시에 실험실이기도 하다”며 “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버려지는 것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5-04-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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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