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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광주본부·희망철도재단···노사공동 사랑 나눔 행사
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만든 책상 세트···다문화 가정에 전달


한국철도 광주본부와 희망철도재단이 11일 다문화가정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 광주본부 제공)


한국철도 광주본부와 희망철도재단은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노사 공동으로 다문화 가정 후원 물품 기탁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진행된 기탁 행사에서는 7백만원 상당의 책상, 책장, 의자 세트가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의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후원물품은 철도공사의 목공 동호회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직원들의 정성과 재능이 담겨 그 의미가 특별하다.

김영진 광주본부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가구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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