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이 든든한끼’… 맞벌이·한부모 가정 돌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기피 시설 유수지의 대변신…‘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최대 규모 인공지능 기반 탄소포집장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더 많은 장애인 건강관리 받았다…강북구, 틈새 없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장애인 여행 지원 신청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휠체어리프트 관광버스 지원사업 실시


박강수(왼쪽) 서울 마포구청장이 휠체어를 탄 어르신과 대화를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장애인들의 여행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마포구는 이달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는 ‘휠체어리프트 관광버스 임차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여가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 이상을 포함한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마포구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주사무소가 마포구에 있는 장애인 관련 기관 및 단체에 적용된다. 여행은 1박 2일 이내의 관광 일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단체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관광버스를 직접 임차해 이용한 후, 소요된 임차비를 마포구에 신청하면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예산 현황과 지원 대상자 적합 여부 등을 사전에 마포구 장애인복지과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마포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관광·문화·체육·여가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홍릉 강소특구, 2년 연속 과기부 평가 최고등

지난해 기업 투자 유치액, 목표 460% 754억원

“사람 돌아오는 종로, 반드시 만들것”

유찬종 구청장 취임식서 밝혀 주민 이익 최우선 재개발 약속

조유진 “합계출산율 1.0명 달성할 것”

첫 현장 일정 성모병원 신생아실 “영등포구의 미래, 아이들에 달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