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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광산세무서, 수해 농가 찾아 피해 복구 봉사 활동···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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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광산세무서, 피해 농가 복구 봉사활동
농가 소득 안정 위해 사전 구매 등 자매결연 협약


13일 박광종 광주국세청장과 직원들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산동 일대 수해 피해 농가를 찾아 자원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 제공)


광주지방국세청과 광산세무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산동 일대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수해복구에는 광주국세청・광산세무서 자원봉사단 60여 명이 참석해 침수 피해를 입은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 내부의 폐작물과 유입된 토사 제거, 시설물 청소 등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청은 또한 이날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수해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역특산물인 ‘방울토마토’ 사전 구매 및 자매결연 협약을 광산구 평동 및 평동농협과 체결했다.

박광종 청장은 “먼저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며 “금번 일손 돕기가 신속한 복구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수해 지역 특산물 구매 등을 통해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에 함께 하겠다” 라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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