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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협치 사업 발굴 소공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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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주민과 함께 만드는 민관협치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가 지난달 개최한 민관협치 사업 발굴을 위한 대공론장.구로구 제공


구로구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민관협치 사업 발굴을 위한 소공론장’을 연다. 지난달 열린 대공론장과 민관협치 사업공모에서 제안된 다양한 주민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다.

주민 제안에 따라 자전거 친화도시, 기후대응 자원순환 원스톱, 어르신 맞춤 교육, 구로 어린이식당, 여성친화도시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대공론장 참여자와 사업부서 직원 등 구로구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자 안내와 전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주제별로 10명 내외가 토론에 나선다.

소공론장에서 논의된 안건은 협치회의 의제발굴분과위원회 검토와 사업부서 협의를 거쳐 내년 추진 사업과 예산안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민관협치 소공론장은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협치문화를 정착시켜 구로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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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