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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연령별 맞춤형 다문화교육 필요..두번째 실무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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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교육기획위원회)이 8월 26일, 다문화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실무자간 두번째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화성시청 관계자와 함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6일(화), 다문화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실무자간 두번째 간담회를 갖고 연령별 다문화학생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에 이어 열린 두 번째 실무회의로, 경기도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화성시청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맞춤형 다문화교육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은 유아기부터 고등학교까지 연령과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고 언어습득과 한국문화 적응을 위해 한국어 랭귀지 프로그램의 적극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시 다문화학생 밀집 지역의 통학 여건을 고려하여 셔틀버스 지원 등 학생 참여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신미숙 의원은 “다문화교육은 영유아기부터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개별 학교의 자율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경기도교육청 중심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다문화학생이 많은 지역의 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의 새로운 교육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경희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도 참석하여 화성시 내 다문화교육 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의견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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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