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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탄소중립 선도 정책 세계 확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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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보령서 ‘국제 콘퍼런스’
11개국서 전문가 등 1500명 참석

충남도가 세계 지방정부와 탄소중립 연대를 확대하는 자리에서 ‘충남형 탄소중립 선도 정책’의 국제적 확산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앞장선다고 다짐했다.

도는 2일 보령에서 ‘제9회 충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현과 세계 지방정부 간 연대 확산을 위해 클라이밋 그룹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탄소중립경제로의 전환과 협력 확대’를 주제로 3일까지 열린다. 개회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마크 피어스 클라이밋 그룹 사무총장, 에를리나 압둘 파타 무에사 인도네시아 서부칼린만탄 멤파와리젠시 시장 등 11개국, 70개 기관·기업·단체, 국제기구,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의 거대한 변화에 성공을 위해서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제도적 지원, 기업의 혁신과 투자, 국민의 생활 속 실천이라는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2025-09-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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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