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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삼성초등학교 환경개선 민원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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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의원(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9월 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삼성초 환경개선 관련으로 민원을 청취하고 학부모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9월 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삼성초등학교 총동문회·학부모폴리스·녹색어머니회원들로부터 안양 삼성초 환경개선 관련으로 민원을 청취하는 자리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삼성초등학교 후문 어린이보호구역에 미스트폴을 설치해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탈진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참석자들로부터 해당 시설 설치에 대한 민원을 공식적으로 접수했다.

또한, 후문 일대는 정문에 비해 그늘과 음수대 같은 인프라가 부족해 학생들이 폭염에 더 쉽게 노출된다며, 미스트폴 설치가 통학 환경 개선과 학생 건강 보호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유 부위원장은 “미스트폴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폭염 시대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방패막이”라며 “안양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경기도 차원에서도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트폴은 초미세 물 입자를 안개처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장치로, 도심 폭염 대응과 실외 온열 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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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