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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예산 변경에 대한 적극적 설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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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열린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질의하는 김용일 의원(오른쪽)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열린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서울투자진흥재단 출연 동의안을 논의하며, 주용태 경제실장에게 서울투자진흥재단이 기존 인베스트 서울 사업과 동일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설명해달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안건 질의 과정에서 “새롭게 설립될 투자진흥재단이 추진할 사업이 기존의 ‘인베스트(Invest) 서울’ 사업과 동일한 것이냐”라고 질문하며 이 점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고, 주용태 실장은 동일한 사업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동일한 사업임에도 예산 편성 목적을 기존의 ‘위탁사업’에서 ‘출연금’으로 변경한 사유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라며 “소극적으로 설명하거나 여러 가지 형태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인베스트서울과 동일 사업이라는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적극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성공적으로 출범해 역동적인 활동을 펼쳐 금융과 AI, 디지털 등 서울지역 글로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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