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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목포 청년쉼터 ‘다락’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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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지역 청년들이 휴식과 교류를 통해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청년쉼터 ‘다락(多樂)’이 문을 열었다.

목포시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구도심 온금동에 2층 규모(연면적 300㎡)로 청년들의 휴식·창업공간인 다락 개관식을 지난 5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다락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1층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카페 공간이며, 2층은 340여권의 책이 비치된 북카페와 회의실로 구성돼 독서와 회의는 물론 소모임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 회의실은 대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락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정기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 자기 계발 및 활동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목포 임형주 기자
2025-09-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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