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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동행 사랑넷’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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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주도 주민 연계 복지 플랫폼
서울시 자치구 우수 사례로 뽑혀


류경기(가운데) 서울 중랑구청장이 ‘중랑 동행 사랑넷’ 선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중랑 동행 사랑넷’이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치구 부문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본청·사업소, 자치구, 공공기관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21건의 사례를 뽑았다. 기준은 시민 편의 향상, 선제 대응, 창의성과 전문성 발휘 등이며 지난달 진행한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도 함께 반영했다.

이번에 자치구 부문 최우수로 선정된 중랑 동행 사랑넷은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다’는 목표 아래 조성된 전국 최초의 공공 주도 주민 연계 복지 플랫폼이다. 기부, 재능 나눔, 관계망 형성, 건강, 교육 등 다섯 개 분야를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 ▲동 단위 오프라인 복지 거점 ‘우리동네 사랑넷’ ▲복지공동체 교육과정 ‘중랑 동행 아카데미’를 연계해 운영 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5-09-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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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