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청년창업가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광운대역 육교 캐노피 보강 공사 마무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안전 제일… 성북, 통학로 넓히고 덮개 설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찾아가는 장애인인식개선교육’ 공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민생 회복이 과제…경제 활성화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

“성북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임태근 서울 성북구의회 의장


임태근 서울 성북구의회 의장은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많다. 이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이 필요할 때”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게 구의회의 역할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1995년 2대 구의회에 처음 입성한 그는 현재 6선 구의원으로 활동 중인 베테랑 정치인이다. 수십년간 동료 의원들을 이끌며 지역 현장을 지켜온 ‘맏형’이기도 하다.

남은 임기 중 임 의장이 가장 중점을 둔 과제는 ‘민생 회복’이다. 그는 “최근 1억원 규모의 ‘성북땡겨요 상품권’ 관련 예산을 승인했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구민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는 예산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선 구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이 필수다. 임 의장은 “서로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구민의 복리 증진이다.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희망찬 도시를 만들겠다”며 “동시에 감시와 견제라는 구의회의 기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 5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열린 의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의장은 “주민들의 작은 제안과 따끔한 질책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언제든 구의회 문을 두드려 달라. 주민 곁에서 힘을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했다.


임태환 기자
2025-09-29 3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중랑 15개동 주민자치회 위원 514명 위촉

2년간 지역문제 발굴·해결 주도

강서 “전세사기 피해자 80% 회복 단계”

1250명 소유권 이전, 경·공매 개시 LH 피해주택 매입·소송비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