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북권 첫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 부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14일 장한평역~경희의료원
75분 간격 무료 운행… 입석 금지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의 모습.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다음달 1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자율주행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자율주행버스 운행은 서울 자치구 중 동작구에 이은 두 번째이자 동북권에서는 첫 번째 사례다.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는 개통식 다음날부터 정식 운행한다. 노선은 장한평역에서 전농사거리, 청량리역, 세종대왕기념관을 거쳐 경희의료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5㎞ 구간으로, 총 23개 정류소를 운행한다. 운행은 평일 하루 6회로,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다. 배차 간격은 75분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등 규제 구간에서는 수동으로 운전한다.

탑승 시에는 승·하차 인원 확인 및 환승을 위해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입석이 금지되므로 정류소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또는 버스 외부에 부착된 ‘발광다이오드(LED) 좌석표시기’ 등을 통해 잔여 좌석을 확인한 뒤 탑승할 수 있다. 탑승 요금은 무료이며, 향후 유상 운송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차량은 자율주행 ‘레벨3’ 수준으로, 카운티 일렉트릭을 개조한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투입된다. 레벨3는 고속도로나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주행할 수 있는 조건부 자동화 단계로,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시스템 요청 시 수동으로 개입하게 된다.

한편 구는 올해 7월 국토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안석 기자
2025-09-3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