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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특별교부세 49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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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도로 열선설치·쌍문1동 공공복합청사·노후가로등 개량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 확보”


질의하는 홍국표 의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지난 9월 30일 도봉구에 총 49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가 교부된다고 알렸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사업에 20억 6200만원이 배정됐다. 이 사업은 도봉구 도당로 14번지 등 15개소에 총 930m의 열선시스템을 설치하고, 열선구간 미끄럼방지 포장 4650㎡와 아스팔트 포장 55.8a를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사업에는 15억원이 지원된다. 쌍문동 443-15번지 등 7필지 2771.67㎡ 부지에 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연면적 6982.68㎡의 공공복합청사를 건립하는 이 사업은 주민센터, 보건지소, 체육관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0년 6월에 시작된 이 사업은 2027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봉구 관내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에는 13억 4000만원이 투입된다. 노해로69길 등 16개소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LED등기구 483등, 가로등주 331본, 분전반 22면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량공사로, 2025년 10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도봉구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소중한 재원”이라며 “특히 겨울철 급경사도로의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노후화된 인프라를 개선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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