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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로 재미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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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20일부터 올해 말까지 ‘용산 팡팡 도장 팡팡 용산구 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휴대용 전자기기를 이용해 용산의 대표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모바일 전자지도에 도장을 획득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대상지는 장교숙소 5단지, 용산역사박물관, 녹사평광장, 전쟁기념관, 백범김구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순교성지 새남터 등 7곳이다. 용산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회원가입한 뒤 대상지 7곳 중 5개 장소에 방문하면 위치 확인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모바일 도장이 발급된다. 도장 5개를 채우고 설문조사까지 마친 선착순 200명에게 여행용 파우치 8종을 기념품으로 준다.

구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관광 콘텐츠를 활성화해 ‘현대적 관광도시 용산’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분이 용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의 풍부하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10-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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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