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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경기도의원, 멈췄던 K-컬처밸리,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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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의원이 10월 23일 고양 빛마루센터에서 열린 ‘K-컬처밸리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및 핵심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10월 23일 오전 고양 빛마루센터에서 열린 ‘K-컬처밸리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및 핵심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해 “멈췄던 K-컬처밸리,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라며 그동안 수차례 좌초와 중단을 거듭해온 K-컬처밸리 사업이 드디어 재가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으로 주관해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를 세계 최대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으로 확정·발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리는 자리였다.

김완규 의원은 “이제 더 이상 기다림이 아닌, 시작과 실천의 시간이 왔다”며 “이 사업이 고양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이유로 멈춰 있던 K-컬처밸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고양시민 모두의 열정과 기다림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제는 행정과 의회, 시민이 함께 손잡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완규 의원은 “고양시민 여러분,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변화가 이제 현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사업의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K-컬처밸리 사업은 고양시 장항동 일원 약 32만㎡ 부지에 대규모 공연장과 복합문화시설, 한류체험 공간 등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글로벌 문화산업 중심지 조성’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민간사업자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지며, 고양시는 물론 경기 서북부 지역 전체가 새로운 경제·문화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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