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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경기도의원, 미래세대재단, 청년·청소년 연결하는 거점 기관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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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이 10일 열린 제387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미래세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월) 열린 제387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미래세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세대재단이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실질적 미래세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재단의 역할 재정립을 주문했다.

장민수 의원은 “미래세대재단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과 청년을 통합한 기관으로 출범했지만, 출범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두 세대를 연결하는 실질적 사업 모델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과 청년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재단의 설립 목적이지만,

여전히 개별 사업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며 “선언적 수준을 넘어서 실제로 세대 간 시너지와 연속성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단의 사업 구조가 여전히 위탁 중심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사업을 집행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주도적 기관으로 변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미래세대 모델을 제시하는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미래세대재단의 대표 사업인 미래세대 아카데미가 단순한 콘텐츠 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과 청소년이 실제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사업의 내실을 강화해 재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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