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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경기도의원, 오아시스 아침운동 참여율 갈수록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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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의원이 11일 광주·하남, 이천, 여주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11일 광주·하남, 이천, 여주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오아시스 아침운동’ 참여율이 갈수록 시들해지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

이택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저체력 비율을 줄이고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라는 오아시스 아침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해 2023년 45%선이던 참여율을 2024년 60%선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웠다”며 ”그런데도 여주와 이천은 35%선, 광주하남은 37%선에 그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장은 “학교별로 기본운영비와 총액교부금으로 예산과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데 여의치 않고, 교사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다 보니 다소 참여율이 낮은데 2024년까지 운영되던 교육부 사업 365+체육온활동과 통합 운영해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답변했다.

이택수 의원은 급식실 내 음용수 공급 실태와 관련해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컵을 제공하는 학교가 이천의 경우 49교 가운데 20교, 여주는 26교 가운데 14교에 달하는데 광주하남은 93교 가운데 3교에 불과하다”며 ”음용수에 입을 대고 먹는 모습을 덜 보기 위해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 컵을 비치하고 컵 세척기를 확대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광주 고산별빛초의 경우 1억 원의 예산으로 AI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해 성장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바디 체성분 측정, 영양 식습관 처방, 비만 상담 등 학교 융합형 건강 체력 교실을 운영해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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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