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은정 경기도의원 “북부 청년 맞춤 일자리... 집행률 11%면 구조부터 점검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은정 위원장이 11일 제387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제3차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1일(화) 제387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제3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상대로 북부 청년 대상 신규 사업인 ‘북부 특화형 일자리 매칭 패키지’의 예산 집행 부진과 성과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북부 청년, 특히 특성화고등학교, 전문대학교 졸업예정자를 지역 우수기업과 연결해 취업난을 해결하겠다는 사업 취지에 공감한다”라며, “올해 3월 일자리재단이 경기도, 교육청, 상공회의소, 대학 등 16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북부 특화형 일자리 협의체’를 출범시킨 것은 사업 추진 노력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예산을 총 4억 5천만 원을 편성하고도 9월 말 기준 집행률이 11%에 그친 것은 사업 구조와 집행 전반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신호”라며, “최근 보고를 기준으로 해당 사업의 취업자는 17명, 참여기업은 81개 사로 늘어난 점은 의미가 있지만 당초 목표 대비 달성률은 절반 수준이며, 참여기업 역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만큼 사업 구조 재설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사업 설계를 다시 점검해 병목을 해소하겠다. 도 일자리경제과가 추진 중인 유사 사업과 협력해 모집과 홍보, 기업 발굴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북부 청년 맞춤 일자리 사업은 북부 청년에게 꼭 필요한 만큼 포기할 수 없다. 당장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맞는 자리’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연결되는 과정”이라며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전면 재설계로 연말까지 가시적인 개선을 보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