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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경기도의원 “기술닥터지원사업 지속 추진 및 안정적 재정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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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이 12일 경기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12일 경기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술닥터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닥터지원사업은 산·학·연의 기술분야별 전문가를 기술닥터로 위촉하고, 이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당면한 기술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에 대해 김 의원은 “2009년부터 15년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현장에서의 필요성과 성과가 충분히 입증된 사업이라는 반증”이라며, “사업의 지속 추진과 안정적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25년에는 시·군 매칭비가 증액되면서 사업량이 확대된 것은 기초지자체의 참여 의지가 높다는 의미”라며 “이에 걸맞은 경기도 차원의 예산 반영과 재정적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기초지자체의 예산 규모가 커지고 사업 규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건비와 사업운영비가 줄어드는 것은 사업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지난 15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돼 온 사업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기술닥터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대표적 사업인 만큼, 도 차원에서 충분한 예산 검토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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