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 최대 축산 관광단지 ‘에코팜랜드’ 문 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화성 간척지 119㏊ 부지에 조성
연구·승마에 반려동물 입양까지

경기도는 17년 동안 준비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가 오는 25일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화성시 마도·서신면 화옹지구 간척지에 조성된 에코팜랜드는 축구장 166개에 해당하는 119㏊(118만 9275㎡) 부지에 건물 연면적 4만 6670㎡ 규모로 조성됐다. 축산 연구부터 승마 체험, 반려동물 입양과 교육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공공 축산단지다. 단지는 축산 연구와 종축 개량이 이뤄지는 ‘축산 연구개발(R&D)단지’, 말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치유·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 입양과 놀이 공간을 갖춘 ‘반려동물단지’로 구성됐다.

에코팜랜드 조성은 2008년 화옹지구 간척지 조성 완료 이후 농지 활용 방안 논의에서 시작됐다. 쌀 소비 감소로 간척지 활용이 낮아지자 경기도가 대규모 축산단지 구상을 제안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 총 1246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609억원은 민선 8기 김동연 경기지사 취임 이후 집중됐다.

경기도는 에코팜랜드를 축산 연구·체험 중심지로 키우고, 지역 농가 및 기업과 협력해 친환경·동물복지형 축산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에코팜랜드를 도민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산 생태벨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2025-11-2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