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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포항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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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기업의 상생 실천, 사회적 책임 의미 더해


광양과 포항 포스코 정비사업회사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식을 가졌다.


광양과 포항 포스코 정비사업회사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지난 19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상호기부 전달식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지역 정비사업회사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진행됐다. 이들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

상호기부에는 포스코 광양 정비사업회사인 ▲포스코GYS테크 ▲포스코GYR테크 ▲포스코GY솔루션 임직원과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인 ▲포스코PS테크 ▲포스코PR테크 ▲포스코PH솔루션 임직원이 참여했다.

포스코 광양 정비사업회사 임직원 733명은 총 7221만원을,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 임직원 786명은 7745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생 협력에 동참했다.

참여 기업들은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의 성장과 공동체 발전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한 사업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광양 대표 답례품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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