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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면 ‘복주렁식당’, 김장김치 150㎏ 온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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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김장 나눔 펼쳐


순천시 주암면 소재 복주렁식당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상자를 시에 전달했다. 왼쪽에서 네번째는 채다남 대표.


순천시 주암면에 위치한 복주렁식당이 취약 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상자(150㎏)를 시에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시는 온기나눔한 김장김치를 지난 24일 저소득 아동가구와 장애시설, 사례관리대상자에게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 했다.

채다남 복주렁식당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암에서 키운 농산물로 정성껏 담갔다”며 “어려운 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염소탕 등 보양식을 주메뉴로 하는 복주렁식당은 12년째 김장 나눔을 하고 있다. 꾸준한 반찬나눔을 하는 등 지역사회 온기나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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