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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시장 “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살며, 다양한 역할하는 이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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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 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12일 빌라드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등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립생활 보고회’를 열었다.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시의원과 각 기관·단체장 등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자립생활 실천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시설에서 거주했던 당사자들의 활동 보고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에겐 꿈을 꾸고 키울 수 있는 희망을, 참석자들에게는 감동과 자랑스러움을 남긴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장애인분들이 지역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며, 일상 속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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