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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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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윤영희 의원 선임
부위원장 이종태 의원, 이소라 의원 각각 선임


지난 30일 열린 ‘서울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3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부위원장에는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과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영희 위원장은 “서울시 내 초·중·고등학교 및 학원 밀집 지역에서는 어린이·청소년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라고 말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전역의 학교 및 학원가 주변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태 부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학교 및 학원 밀집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교통안전이 증진될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가 모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소라 부위원장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수많은 학생의 보행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 어른들의 책임으로 앞으로 특별위원회를 통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사망·중상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종합대책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특별위원회는 제332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2025년 9월 10일)에서 원안 가결됐고 제333회 제5차 본회의(2025년 12월 23일) 최종 가결로 구성되어 앞으로 6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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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