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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민 삶의 현장서 새해 업무 시작…‘경로당·초등학교 앞 육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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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2일 새터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일 온라인 시무식과 시민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이 시장은 “2026년 수원시 정책 기준은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한 세류2동 새터경로당과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는 곡반초등학교 앞 궁촌육교를 잇달아 찾았다.

‘새터경로당 보일러 교체’는 지난 11월 24일 열린 세류2동 새빛만남에서 전병옥 경로당협의회장의 건의로 이뤄졌다.

수원시는 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한 경로당을 전수 조사했으며,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했다.


2일 이재준 시장이 궁촌육교 바닥면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궁촌육교 보행환경 개선’은 지난 10월 27일 곡선동 새빛만남에서 정승원 곡반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건의했다.

이후 수원시는 올해 6월까지 울퉁불퉁한 육교 바닥면을 정비하고, 시설물 도색 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육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정비 공사를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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